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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아역 정채연 


SBS새 수목드라마에 '다시 만난 세계'에 주인공이 여진구와 이연희 그리고 이연희의 아역으로 나오는 다이아 정채연인데요. 정채연은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아이오아이로 데뷔를 하였었죠. 그리고 지금은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으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청순한 이미지와 예쁜 미모로 아이오아이 시절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여아이돌입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도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다만세) 무대를 보여줄 때 화제가 되어서 다만세 무대 이후로 엔딩요정이라고 불렸는데요.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다만세)에서 여주인공을 맡게 되었으니 이것도 운명이라 할 수 있겠네요.^^



정채연 드라마 출연은 2016년 tvN의 '혼술남녀'에 첫 출연하였었는데, 생각보다는 안정된 연기를 보여줬으나 연기력으로 임팩트를 보여주진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웹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에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직 연기로서는 신인이라고 해야겠죠. 

걸그룹 다이아의 센터인 정채연 키는 165cm로 비교적 큰 편인데요. 정채연 키에 비해서 허리가 좀 길고 다리가 살짝 짧은 정채연의 몸매로 인하여 정채연 별명이 닥스훈트라고 합니다. 청순한 미모의 정채연 키에 비해서 몸매는 살짝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네요. 하지만 닥스훈트란 별명이 귀여움을 더해주기도 합니다. ^^  정채연은 나이도 21살로 아직 어려서 앞으로 몸매도 가꾸기 나름이니까요.



정채연이 드라마 '다시 만나 세계'에서 맡은 여진구와 로맨스 관계를 이루는 이연희의 아역 역입니다. 공중파에서는 처음으로 중요한 배역을 맡은 만큼 연기력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앞으로 배우 정채연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드라마 '써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여진구의 연기도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