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박유천 황하나 결별설, 결국 파혼하나?

JYJ멤버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별설이 불거졌네요. 최근에 박유천과 황하나의 SNS라이브 방송에서의 급작스러운 사과와 바로 다음날 황하나의 인스타그램에서의 태도 돌변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시끌시끌했었는데요. 황하나는 박유천에게 이별을 통보했다고 한 매체가 밝혔습니다. 이로인해 박유천과 황하나에 대한 네티즌의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고 합니다.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회장의 외손녀인 황하나의 열애설이 나올 때 부터 당시 불미스러운 일로 성추행 조사를 받던 박유천의 안좋은 이미지와 황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들로 대중의 시선이 곱지 않았는데요. 황하나는 대중의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은 헤어지는 길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SNS라이브로 박유천과 황하나가 노래방에서 즐기다가 급작스런 사과를 하는 모습과 황하나가 박유천을 용서해달란 내용을 중계하였는데, 다음 날 황하나가 인스타그램으로 또다시 돌변한 태도를 보여줘 네티즌들을 어리둥절하게 하였고 또한 분노하게 하였죠. 하지만 박유천 황하나는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지금은 이별을 선택한 듯 싶어 안타깝네요.



박유천 나이는 1986년생인 32살 황하나 나이는 1988년생인 30살로, 나이차이가 2살차이의 연인이었던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이 9월로 이미 잡혀져 있었음에도 이번에 황하나가 박유천에게 결별을 통보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는 여론도 있지만 비난의 소리도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 박유천과 황하나의 가족은 둘의 결별을 반대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박유천과 황하나의 열애가 결국 결별로 매듭지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박유천과 황하나 두 사람이 진정으로 사랑해서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면, 아직 사랑을 하고 있다면, 이별만을 생각하지 말고 꼭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바랍니다.  대중에게도 게속 진심으로 다가가면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이해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만, 두 사람이 숙고하여 잘 결정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