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칠포 재즈페스티벌 일정,초청가수. 에릭 베넷, 크러쉬, 자우림까지 대박!
제 11회 칠포 재즈페스티벌 경북 포항 칠포해수욕장에서 9월 22일부터 3일간 제 11회 칠포 재즈페스티벌이 열립니다. 국내 정상급 재즈연주자들과 일본, 미국, 네덜란드 등에서 14개 팀의 정상급 재즈 연주팀과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멋진 재즈 페스티벌입니다. 초가을을 멋지게 달굴 칠포해수욕장의 초청가수 및 아티스트 면면을 볼까요? 제 11회 칠포 재즈페스티벌 초청가수 라인업첫째날 22일에는 재즈 펑크밴드 '즈스파 : jsfa)와 일본의 '폭스 캡처 플랜'이 공연합니다. 폭스 캡처 플랜은 일본의 재즈와 록 피아노의 트리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싱어송라이터인 십센치와 멋진 여성 싱어 김윤아가 포함된 자우림이 멋진 공연을 보여줍니다. 첫날부터 자우림이라니 대박인데요.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십센치의 공연..